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 페인 시리즈 (문단 편집) == 후속작 여부 == 맥스 페인 3의 제작비가 1억 500만 달러이며, 손액 분기를 넘기려면 400만 장을 판매해야 한다는 한 애널리스트의 분석이 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제작비가 발표된 바 없으며, 해당 애널리스트의 분석은 제작 인원 200명 x 개발 기간 5.25년 x 개발자 1인당 연간 소요 비용 10만 달러 = 1억 500만 달러라는 매우 단순한 추산에다 마케팅 예산은 고려하지 않는 등 신뢰성은 떨어진다. 그리고 비록 맥스 페인 3의 크레딧에 락스타 개발자 수백 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고 는 하나, 메인 개발 스튜디오는 어디 까지나 40여 명으로 구성된 락스다 밴쿠버 스튜디오였으며, 나머지 인원은 대부분 서포트 역할이었기 때문에 단순하게 200명의 개발자가 5년 이상 작업했다고 보기도 힘들다. 맥스 페인 3는 최초 발표된 출시시기를 2년 반이나 넘기는 등 개발 과정에 있어 여러 문제가 많았으며, 적잖은 개발비가 투입되었을 것임은 예상 가능하다. 그리고 락스타 벤쿠버 스튜디오는 맥스 페인 3가 발매되고 머지 않아 폐쇄되었으며, 유통사 [[테이크 투]]는 다음 분기 실적발표에서 1억 1080만 달러의 손실과 함께 "[[스펙 옵스: 더 라인]]과 맥스 페인 3는 기대 이하의 실적을 올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1억 500만 달러는 어디까지나 불확실한 정보에 기반한 외부인의 분석이다. 락스타는 맥스 페인 3가 발매 첫 주 300만 장 출하되었으며, 발매 1년이 지난 시점에는 400만 장 출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게임 내적인 부분으로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맥스의 독백이 유난히 많아진데다, 엔딩 직전에서는 대놓고 "대체 당신들(플레이어)은 날 언제까지 구르게 만들 셈이냐"스러운 독백도 나온다. 결정적으로 엔딩[* [[맥스 페인]] 항목 참고.]에서 맥스가 짐을 싸고 술집을 떠날 때 '''일출'''을 바라보고, 뒤로 흘러나오는 일기예보에서 "다른 곳은 화창할 예정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그의 미래는 더 이상 암울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드러냈다는 해석이다. 정 반대로 흑막이었던 빅터 브랑코에 대한 사망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빅터 이외에도 다른 공모자가 있을 것이고, 불렛 타임이라는 독자적인 특징과 느와르적인 분위기를 가진 작품이다 보니 후속작이 나오지 않겠냐는 해석도 있다. 결국 이러니 저러니 해석을 해도 후속작은 락스타 게임즈에 달렸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결국 2022년 기준으론 아직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 대신에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